▲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BBK 주가조작 허위사실유포와 관련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 박종우 기자(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을 놓고 “가장 악질적이고 다양한 범죄 혐의가 총망라됐다”면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BBK 주가조작 연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9일 오후 문무일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이전 대통령들을 대상으로 영장 발부율 100%를 기록한 검찰이 지난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
▲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사진= 뉴시스). (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조서 열람을 포함해 21시간에 걸친 검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검찰이 오는 14일 1백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MB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 등 검찰수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MB 집사’로 불리던 김백준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MB 그림자’ 김진모 전
▲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백준(왼쪽)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서울중앙지법이 1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고백한 다스 전 경리팀장이 검찰에 출석한 28일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검찰이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비롯해 MB 정부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