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추진 중인 스마트엔터프라이즈 개념도 (사진=현대제철)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경영 혁신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개선안 시행 두 달만에 지난 2분기 경영 실적 결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코로나19 영향으로 고로 및 판재류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