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 5292명, 오늘부터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투약

중증 면역저하자 등 대상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0:1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 5292명, 오늘부터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투약

중증 면역저하자 등 대상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2/08/08 [10:16]

▲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5292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5292명 늘어나 누적 2054만 4420명을 기록했다. 

 

지난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만 1758명→11만 9889명→10만 7869명→11만 2901명→11만 666명→10만 5507명→5만 529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어 324명이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5292명(치명률 0.12%)이다.

 

한편 8일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투약이 백신을 맞아도 항체 형성이 잘되지 않거나 백신을 맞기 힘든 중증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제조한 이부실드를 투약한다.

 

이부실드는 체내에 직접 항체를 주입해 면역 효과를 주는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로 확진자를 치료하는 팍스로비드 등 기존의 치료제와는 차이가 있다.

 

투약 대상은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일차) 면역결핍증 환자 등 중증 면역저하자와 접종 이상반응으로 백신을 맞기 힘든 자로 투약 예정일 7일 이내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없어야 한다.

 

투약 가능 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해 지정된 200여개 의료기관에서 투약을 하게 된다. 

 

근육 주사로 체내에 투여하면 수 시간 내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는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된다.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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