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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이끈 이형석 부사장 승진

코로나19 악재 극복 주역, 성과주의 인사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7:40]

LG생활건강, '후' 이끈 이형석 부사장 승진

코로나19 악재 극복 주역, 성과주의 인사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0/11/26 [17:40]

▲ 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사진-LG생활건강)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해 승진인사를 실시했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2조 706억 원, 영업이익은 3276억 원을 기록했다.  2조 706억 원 분기 매출은 LG생활건강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며, 영업이익 역시 올해 1분기(3337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위기 속에서 실력을 발휘한 럭셔리 뷰티 부문에서 부사장 승진자가 나왔고, 30대 중국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가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먼저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육성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시러큐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2008년 LG생활건강 HDB사업부 MD, 2011년 음료마케팅부문장(상무), 2017년 코카콜라음료 사업부장(전무)을 거쳐 2019년부터 럭셔리뷰티사업부장을 맡았다.

 

▲ LG생활건강 장기룡 전무(사진-LG생활건강)  © 팝콘뉴스



장기룡 신임 전무는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 개발 역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발령됐다.

 

신규임원 선임 5명 중에는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어 온 현지 여성 인재인 30대 지혜경 상무 등 여성 인재 2명이 포함됐다. 

 

이번 인사로 LG생활건강 여성 임원은 11명으로 늘었다.

 

<승진>

부사장 - 이형석 뷰티사업부장

전무 - 장기룡 CHO

 

<선임>

상무 - 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

강연희 색조연구소장

공병달 물류총괄

유영복 뷰티크리에이티브부문장

김인철 뷰티생산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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