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저축보험 가입 고객 마케팅 활용 동의하면 1만 원 상품권 증정

▲ 흥국생명이 16일 온라인채널 신상품을 출시했다 (사진=흥국생명)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은 16일부터 온라인채널 신상품, (무)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저축보험과 (무)흥국생명 헬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온라인저축보험은 가입 1개월 뒤부터 원금이 보장되는 금리확정형 저축보험으로 적용이율은 연 복리 3.5%이다.

남성은 만 19세부터 57세, 여성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 보험료는 5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1년 만기)이며, 1만 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무)흥국생명 헬린이보장보험은 스포츠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부상 치료를 보장하는 단기 미니보험상품이다.

척추특정상해 수술, 재해 골절 수술, 십자인대 수술과 응급실 내원 급여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성별에 관계없이 일시납 9,900원(1년 만기)이며, 만 19세부터 5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흥국생명은 온라인저축보험 출시를 기념하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의 2020-21년 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고객 중 마케팅 활용 동의 시 1만 원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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