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얼린 ‘동원샘물’로 아이스팩 대체

친환경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로 친환경 경영 박차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0/03/24 [10:46]

▲ 동원F&B가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샘물을 사용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동원F&B).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제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샘물이 사용되면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원F&B는 아이스팩을 대체하고 친환경 보냉재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얼린 샘물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를 선보이고 필(必)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신선식품 포장 등에 사용돼 왔던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 젤이 들어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며 싱크대나 하수구에 내용물을 버릴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돼 골칫거리로 여겨졌다.

 

게다가 폐기 시에는 젤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비닐 팩은 따로 분리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동원F&B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샘물 프레쉬’를 얼려 아이스팩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트에 들어 있는 생수는 시판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물이기 때문에, 별도로 보관했다가 언제든지 마실 수 있다. 
 
‘동원샘물 프레쉬’는 신선식품 배송 업체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B2B(기업 간 거래) 전용 제품으로 아이스팩보다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는 ‘동원샘물 프레쉬’로 교체하는 것이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이득이다.

 

‘동원샘물 프레쉬’의 페트병은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저감화를 지속해 2013년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페트병의 무게를 12.9% 줄여 국립산립과학원의 측정 기준으로 연간 소나무 837만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일반 소비자 판매용 동원샘물 제품과 달리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라벨을 부착했으며, 라벨을 페트병에서 쉽게 뗄 수 있도록 제작해 분리수거가 더욱 편리하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샘물 프레쉬’는 환경 보호도 실천하고 고객들에게 편리함도 제공할 수 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많은 업체들이 ‘동원샘물 프레쉬’를 통해 필환경 경영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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