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19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선봬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0/17 [09:23]

▲ 국순당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이미지 (사진=국순당)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9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출시한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해 수확한 햅쌀로 1년에 단 한 번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순당은 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총 1만 2천 병을 생산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총 6천 병을 한정 판매했으나 조기 완판됐다.


올해 출시되는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햅쌀의 신선함과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특히 국순당은 매년 9월에 ‘첫술’ 생산을 위해 첫 수확된 햅쌀로 술을 빚어 주질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첫술’은 햅쌀을 생쌀로 가루를 내어 빚는 생쌀발효법으로 빚으며,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은 물론이고 올가을에 수확한 햅쌀을 원료로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 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 고급음식점에서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ml이다.


한편, 국순당 관계자는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가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며 “양조장이 위치한 횡성 지역 햅쌀로 빚어 지역 농민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