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교통약자 위한 시설 오는 2021년까지 확충

전동휠체어 리프트 등 교통약자시설 모든 역에 설치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09/30 [17:03]

▲ 코레일이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을 오는 2021년까지 확충할 예정이다(사진=코레일).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전동휠체어 리프트 및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 확대 설치로 교통약자들의 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코레일은 30일 교통약자의 열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열차를 타고 내릴 때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리프트와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전국 138개 역에 248대 배치된 전동휠체어 리프트를 10월까지 23개 역에 49대를 국가공인 품질인증 제품으로 추가 설치하고, 오는 2021년까지 직원이 배치되지 않은 역을 제외한 195개 모든 역에 설치를 완료한다.

 

또 전동휠체어 고객 편의를 위해 KTX가 정차하는 6개 역(행신역, 천안아산역 등)에 배치한 급속충전기를 10월까지 KTX 26개 역에 추가 설치하고 향후 일반열차 주요 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급속충전기는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 운영하고 교통약자 편의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등으로 설치 역이 늘어나면 기차역 주변 교통약자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양운학 여객사업본부장은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늘리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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