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김수진 기자)스파오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발열 내의 ‘웜테크’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글로벌 SPA 스파오는 여름 속옷 ‘쿨테크’에 이어 발열 내의 웜히트를 업그레이드한 ‘웜테크’를 선보인다.

스파오의 발열 내의는 보온성 측면에서 타 발열 내의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들으며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최근 3년간 두 자릿수의 꾸준한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흡습발열 ▲보온성 ▲스트레치 ▲속건 ▲형태안정 ▲촉감 ▲정전기 방지 ▲피부 보호 ▲경량까지 총 9가지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발열 내의의 따뜻함을 좌우하는 흡착열(신체의 땀이나 수증기가 섬유와 만나 섬유가 수분을 흡착할 때 발생하는 열)은 7도로 일반 발열 내의보다 2도 정도 더 높다고 한다.

스파오는 기능성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올해 발열 내의 발주량을 전년 보다 2.5배 늘리고 1020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시니어모델 김칠두를 모델로 선정해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전 연령대 필수 아이템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아울러 웜테크가 출시되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11일 동안 ‘웜테크 한 장 더!’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웜테크 제품을 구매할시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웜테크 무료 쿠폰 1장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