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먹는 샘물 친환경 라벨 적용

아이시스8.0ㆍ평화공원산림수 등 순차적 확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06/05 [15:34]

▲ 롯데칠성음료가 음용 편의성 및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며 페트병 경량화와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사진=롯데칠성음료).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에 분리가 편한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

 

에코탭 라벨은 라벨 끝부분 전체가 접착되어 분리가 다소 어려운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라벨 접착면의 상단 끝부분만 비접착 에코탭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이 부분을 잡고 쉽게 라벨 제거 후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정확한 페트병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지 않아 페트병 분리 배출률이 낮았고 이로 인해 재활용 처리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라벨 분리가 더 편한 에코탭 라벨 도입을 결정했다.

 

에코탭은 라벨 바탕색과 색을 차별화해 쉽게 눈에 띄도록 했고, 에코탭 아래에 ‘라벨을 페트와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문구를 넣어 분리수거에 대한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코탭 라벨을 아이시스 평화공원산림수 500ml 및 2L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올해 말부터 아이시스 8.0, 지리산산청수 및 PB(Private Brand) 등 먹는샘물 전 제품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경량화에도 앞장서 플라스틱의 원천 사용량 줄이기에 노력해 왔다.

 

지난 1997년 22g으로 선보인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무게는 2005년 17g, 2010년 14g, 현재 13.1g으로 출시 당시보다 약 40% 경량화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음용 편의성 및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며 추가적인 페트병 경량화를 검토하고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제품을 더욱 확대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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