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편슬기 기자)다가오는 봄철,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쿠팡이 최신 트렌드를 추천한다.

쿠팡(대표 김범석)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 신상품을 한곳에 모은 ‘2019 봄 신상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아우터 ▲원피스 ▲니트 ▲가디건 등 봄철 의류부터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까지 올해 봄 시즌 신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이틀 단위로 인기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2일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전 7시에 특가 상품 소개를 시작으로 별도 쿠폰 발행 없이 할인가로즉시 구매할 수 있다.

'카테고리 관'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유아동 패션, 패션잡화ㆍ신발 등 주제별로 제품을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휠라, 제이에스티나, 앤디애플 등 인기 브랜드 신상품부터 베스트셀러 상품까지 한곳에 모은 ‘브랜드관’도 선보인다.

쿠팡 시니어 디렉터 티파니 곤잘레스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봄 시즌 신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