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위한 상품, 카테고리로 한 번에

▲ 쿠팡이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모아 놓은 ‘싱글하우스’ 전문관을 오픈했다(사진=쿠팡). © 팝콘뉴스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문화 등의 확산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인터넷을 이용해 셀프 집 꾸미기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쿠팡은 1인 가구 고객들도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110만여 종의 상품을 모은 ‘싱글하우스’ 전문관을 선보였다.

‘싱글하우스’ 전문관은 메인 화면을 ‘쇼룸’ 형태로 구성해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또 침대ㆍ매트리스부터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 12가지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싱글 사이즈의 1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군을 모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자취생을 위한 작고 편리한 미니 가전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높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보안용품 및 호신용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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