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 실천

생리대, 기저귀 등 지난해 240만 패드 지원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1/09 [17:41]

▲ 유한킴벌리가 작년 한해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리대, 이른둥이 기저귀 등 240만 패드를 제공했다(사진=유한킴벌리).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기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유한킴벌리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유한킴벌리는 9일 생활혁신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소외된 곳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던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등의 나눔 활동이 2018년 작년 한 해에만 약 240만 패드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201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특히 청소녀들의 인권과 보건위생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올해에만 약 145만 패드의 생리대를 제공했다.

 

또한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저귀를 무상 제공하는 ‘함께 키우는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과 지역사회 내 사랑 나눔을 실천을 위한 ‘희망 뱅크’ 기저귀 기부를 통해 약 88만 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전달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걱정 아웃(OUT)’ 캠페인과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치매 시설에 디팬드 요실금 팬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수행했으며, 1984년부터 시작한 우리 강산 푸르게 캠페인은 35년을 맞는 올해까지도 일관성 있는 숲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한킴벌리 사회 공헌 담당자는 “유한킴벌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은 1970년 창립 이후 회사와 제품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우리 사회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자사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 지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는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했다.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숲’은 동북아산림포럼과 함께 사막화 방지와 동북아 생태계 복구를 위해 2003년부터 조림을 시작했다.

또한 북한 숲 복원을 돕기 위해 강원도 화천에 ‘시범 양묘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36만 본의 묘목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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