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성장판’ 자극하는 안마의자 출시

성장기 청소년 위한 신제품 하이키(Highkey) 공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01/07 [09:50]

▲ 바디프랜드가 청소년들의 성장판 자극을 통해 성장을 돕는 기능성 신제품 '하이키'를 출시했다(사진=바디프렌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바디프랜드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용 안마의자를 세계 최초로 출시해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한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성장판 자극 마사지’ 및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 기능이 탑재된 안마의자 신제품 ‘하이키(Highkey)’를 7일 공개했다. 
 

하이키(Highkey)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등 바디프랜드 메디컬 R&D센터의 전문의들이 참여해 개발, 적용한 성장판 자극 기능이 담겨 있어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로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쑥쑥 프로그램은 다리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하체 쑥쑥’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자극하는 ‘상체 쑥쑥’,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하는 ‘전신 쑥쑥’으로 구성됐다.

 

하체 쑥쑥은 대퇴골 원위부(무릎 상부)와 발을 안마의자 다리부에 설치된 에어백으로 고정한 가운데 위, 아래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마사지로 무릎 주위 성장판과 그 주변부에 자극을 가하는 방식이다.

 

상체 쑥쑥은 양측 어깨와 골반을 고정한 채 안마 볼이 프레임을 따라 척추 성장판 주위를 누르고 문지르며 자극을 가하도록 설정됐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다리 안마부에 적용된 발열 기능을 활용하면 성장판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열효과도 볼 수 있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의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인 하이키를 수출 주력상품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최대 100만 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브레인 마사지, 하이키와 같이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기 위한 R&D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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