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초석 다져 온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맞아

손태승 회장, “민족 정통은행 자부심으로 책임과 사명 다해”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1/04 [15:59]

▲ 우리은행이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우리은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이 그동안의 역사를 축하하기 위한 공연과 감사패 수여식을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장기간 우리은행을 이용한 고객 대표들과 14명의 역대 은행장, 사외이사, 혁신성장투자기업 대표, 개점한지 100년이 넘은 영업점의 직원과 고객 등 약 4백여 명이 참석해 우리은행의 120년 역사를 축하했다.

 

기념식은 오랜 세월을 우리은행과 함께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과 함께 120년, 고객과 함께 우리의 미래’ 라는 주제로 추진했다.

 

또한, 고객 동행을 주제로 공연과 일제강점기에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 명동지점장을 역임한 김윤택(영창 인물 대표, 96세)씨에게 감사패가 전달이 진행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은행 120년 역사는 고객과 함께 만들었으며 국가 경제를 지키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아가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민족 정통은행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종황제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다”며, “우리은행의 모태이자 근대화를 위해 노력했던 고종황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고 행사의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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