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업계 최초 질환 예측 서비스 도입

당뇨 등 발병률 안내와 건강코칭서비스 제공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9/01/03 [14:57]

▲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인슈어테크를 적용한 ‘평생튼튼라이프’를 이르면 오는 하반기에 상용화한다(사진=교보생명).     © 팝콘뉴스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교보생명의 신개념 질환 예측 서비스로 질병을 미리 예측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인슈어테크를 적용한 ‘평생튼튼라이프’를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평생튼튼라이프’는 건강검진 정보를 토대로 당뇨나 심혈관질환의 3년내 발병률을 알려주고 해당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질환 예측 알고리즘으로 질환 발병률을 예측해 고객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보장분석시스템과 연동해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보험상품을 제시한다.

 

건강정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 질환 예측 결과가 수치로 표시되며 담당 설계사가 보장분석을 통해 필요한 보장내역과 적절한 보험상품을 안내하는 등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교보생명 모바일창구에 접속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사전검진을 통해 습득한 건강검진 정보를 올리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단순히 질환 예측에만 국한하지 않고 발병 소지가 높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코칭서비스가 제공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위험인자별ㆍ연령별 적합한 맞춤형 식이요법이나 운동 처방 등 건강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각종 콘텐츠를 통해 고객 스스로가 질병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보생명은 현재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생튼튼라이프’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에 교보생명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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