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움직이는 벽으로 새로운 공간 창조

넓은 거실, 가족 영화관, 손님방까지 원하는 대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8/12/20 [15:38]

▲ H 월을 이동해 아늑한 가족 영화관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사진=현대건설).     © 편슬기 기자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현대건설이 상황에 따라 공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H 월과 방처럼 편안한 욕식 H 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주거 트렌드에서 고객의 니즈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바꾸는 주택이 대세인 만큼 H 월을 이용하면 방 개수를 조절하거나 넓은 평면을 사용해 가족 영화관을 조성하고 손님방을 만드는 등 원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꿀 수 있다.

 

현대건설은 ‘중소형 평형의 경우 방안에 침대 및 책상을 배치하면 활동 공간이 제한적’이란 고객 의견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넓은 거실을 방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미닫이로 움직이는 벽 H 월이 탄생했다.

 

H 월은 두 개의 커다란 미닫이 벽으로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지만,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 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고, 바깥 면을 대형 보드판으로 꾸몄다. 대형 보드판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학습ㆍ놀이용으로 인기가 많고, 자석이 포함돼 가족 알림판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각종 장비를 갖춰야 하는 1인 기업가나 재택근무자에겐 여유 있는 작업도 가능하다.

 

아울러 그동안 ‘물’을 사용하는 기능 중심의 공간이었던 욕실을 변형, ‘방’처럼 편안한 욕실을 만들었다. 아침엔 온 가족이 출근․등교로 바쁜 공간이며, 저녁엔 샤워와 세신으로 느긋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H 바스는 스탠다드(Standard)형과 패밀리(Family) 형의 두 타입으로 나뉜다.
 
스탠다드 형은 건식 세면대를 중심으로 왼쪽에 샤워기 또는 욕조, 오른쪽에 양변기가 각각 위치, 각 공간은 샤워부스처럼 반투명 소재로 구분되며 다용도실과 연결된 공간은 수납함을 둬 갈아입을 옷과 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시장은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변화 중이며, 개성을 살려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입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고객 스스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평면을 제공하는 것이 현대건설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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