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매거진 ‘D-ICON’과 총판 및 출판 사업 진행

▲ 스포츠서울은 디스패치의 매거진 ‘D-ICON’과 총판사업과 출판사업 진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사진=스포츠서울).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스포츠서울이 디스패치와 협약을 맺고 국내 대표 한류스타들의 매거진 총판사업과 출판사업에 나선다.

스포츠서울은 디스패치의 매거진 ‘D-ICON’과 총판사업과 출판사업 진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ICON’은 디스패치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뉴이스트W, 세븐틴 등 한류스타를 중심으로 제작한 매거진으로 이번 스포츠서울과의 협약에 이들이 메인인 호를 포함했다.

특히 ‘D-ICON’은 스타들의 새로운 정보 등 알찬 내용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점 사진 등을 포함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판매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매거진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이들은 10대에서부터 20대들이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받는 것을 막아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꿈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라는 메시지를 전함으로서 국내외에 6천만 명 이상의 팬(아미ㆍarmy)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엔아동본부(UNICEF)에서의 연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스포츠서울 유지환 대표는 “디스패치의 매거진 총판사업과 출판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한류스타들의 매거진 출판사업과 판매사업 등 디스패치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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