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인터넷ㆍ게임업종 결제한도 도마 오르나

하이투자증권, 규제 완화로 별도의 규제 실현 낮아

신영호 기자 | 입력 : 2018/10/10 [10:06]

▲ 2018국정감사 준비 모습(사진=뉴시스).     © 팝코뉴스


(팝콘뉴스=신영호 기자) 국정감사 이슈가 인터넷과 게임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10일 “이날부터 시작되는 국감에서는 뉴스 댓글 조작 논란, 포철의 정치 편향성 의혹,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업체를 대상으로 세금 망사용료에 대한 역차별에 대해 집중 논의될 예정”이라면서 “국감 이슈가 인터넷과 게임 업종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게임 업체에 대해서는 지난해 이어 확률형 아이템 판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예상하나 게임 과금 유저는 전체 유저의 1% 수준에 그치고 있어 사행성 조장 주장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을라 “온라인게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게임에 결제한도를 적용하는 규제 생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규제완화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 규제 생성은 현실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는 분석까지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예상되는 네이버의 모바일 메인 화면 개편 발표에 따라 뉴스 메뉴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등이 모바일 첫 화면에서 제거될 것”이라며 “4분기부터 광고 매출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쇼케이스에서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연내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파이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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