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특별한 풍경과 함께 식도락 즐길 수 있어

▲ 곧 가을 단풍으로 물들 산의 풍경과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는 'bhc 만인산점'(사진=bhc 제공). © 편슬기 기자


(팝콘뉴스=편슬기 기자)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 가을이라 했듯,가을 여행에 맛있는 음식이 빠지면 섭섭하기에 여행과 맛있는 치킨을 동시에즐길 수 있는 코스를 bhc가 소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국내 가을 여행과 함께 치킨까지 즐길 수 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매장으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bhc 만인산점’을 추천했다.

이곳은 태조 이성계의 태실이 있는 산으로 유명한 만인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만인산자연휴양림의 휴게소에 입점해 있어 자연이 주는 멋진 풍경을 보면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만인산자연휴양림의 숲과 계곡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등산로와 숲속 자연탐방로가 잘 정비돼 있어 등산객 외에도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 ‘bhc 만인산점’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팝과 순살치킨을 비롯해 뿌링클, 맛초킹 등 bhc 인기 메뉴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근처에 위치한 호수와 가을 단풍을 만끽하면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도 운영하고 있어 가을여행 베스트 장소로 손꼽힌다.

아울러 가을 정취가 만연한 가을 노을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bhc 만리포점’을 추천했다.

‘bhc 만리포점’은 태안반도의 만리포 해변에 위치해 있어 서해안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면서 치킨을 즐길 수 명소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만리포해수욕장이 바로 인접해 바다의 향기를 바로 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붉은 노을과 함께 다양한 bhc치킨과 맥주를 곁들어 하루의 여행을 마치고 여유로운 저녁 만찬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가을 바다로 여행을 간다면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숨어있는 명소 ‘bhc 울산정자점’이 있다.

‘bhc 울산정자점’은 정자해변에 바로 인접해 있는 곳으로 정자해변은 고운 모래사장 보다 고운 자갈들이 깔려 있고 바위 섬과 어우러진 맑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독특한 해변이다.

특히 이곳은 2층 테라스에서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치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bhc치킨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여행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아이템 중 하나가 먹거리”라며 “올가을 여행에도 다양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bhc치킨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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