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블록체인 가상발전소 선보인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 참여 미래기술 소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10/01 [14:09]

▲ KT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 에너지사업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KT).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KT가 4차산업혁명을 리딩하고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시대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공개한다.

 

KT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전시회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KT 전시관은 GIGA 인프라와 ICT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 서비스 소개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KT-MEG 플랫폼 기반의 미래 가상발전소(Intelligent VPP) 모형 ▲기가 에너지 매니저 ▲기가 에너지 DR ▲기가 에너지 젠 ▲기가 에너지 차지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 등이 소개된다.

 

먼저 KT-MEG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엔진 ‘이브레인(e-Brain)’이 탑재된 세계 최초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으로 KT-MEG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비되고 생산되는 에너지 자원들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Intelligent VPP’ 기술을 대형 모니터를 통해 구현한다.

 

관람객은 가상발전소(VPPㆍVirtual Power Plant) 기술을 적용한 도시 모형을 통해 미래 에너지 세상을 엿볼 수가 있다.

 

또 기가 에너지 매니저는 공장이나 빌딩과 같이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알아내고 비용을 절감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 적정 계약전력으로 변경하는 기본요금 절감과 설비의 최적 운전을 통한 추가 절감방안을 알려준다.

 

관람객은 소비와 예측 데이터 분석 화면과 서비스 사용시 고객에게 제공되는 웹페이지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가 에너지 DR은 고객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절감 요인을 파악한 후 아낀 전력을 전력거래소(KPX)에 등록하고 감축 이행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KT의 전문인력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전력거래소의 감축 발령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은 전시관에 설치된 단말기와 모바일 웹서비스로 DR 사업 계약부터 감축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기가 에너지 젠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계 ▲구축 ▲운영 ▲관제 서비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체 개발한 일체형 에너지 저장장치(All-in-One ESS)를 활용한 태양광 설비 운영(자가소비형, 발전수익형) 모형을 전시한다.

 

기가 에너지 차지는 전기차를 활용한 EV-DR와 V2G(Vehicle to Grid) 등 미래기술을 모형으로 볼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 장소를 안내하고 예약에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모바일 앱인 ‘차징메이트(Charging Mate)’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소개하는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 코너에서 KT-MEG 기반의 예측 기술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한 거래기술을 적용한 전력중개시스템의 알고리즘을 구조화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KT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성과를 총망라하며 고객들이 미래 에너지 세상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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