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은행권 최저 4천 원

연말까지 해외송금 첫 이용고객 수수료 100% 환급

신영호 기자 | 입력 : 2018/10/01 [09:24]

▲ 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은행권 최대 인하(사진=케이뱅크).  © 팝콘뉴스


(팝콘뉴스=신영호 기자) 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수수료를 은행권 최저로 낮추는 등 고객편의를 강화했다.  

 

케이뱅크는 1일부터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액 관계없이 5천 원에서 은행권 최저인 4천 원으로 인하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은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로 국내 계좌 이체하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SWIFT코드나 해외은행 주소 등을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 없이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해당 국가의 계좌 체계에 맞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송금 한도는 소액 송금의 경우 미화기준 건당 3천 달러 이하며, 건당 3천 달러를 초과한 외국환은행 지정송금은 연간 5만 달러 이하까지 가능하며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은 케이뱅크 앱 또는 웹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로 연내에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총 18개국으로 송금 가능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연말까지 케이뱅크 해외송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1회에 한해 송금 수수료 10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점점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은행권 최저수준으로 낮춰 부담을 줄였다”며 “앞으로 송금 가능 국가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액 상관없이 은행권 최저인 4천원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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