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로 마음껏 숨쉬자

1가정 1대 필수품목으로 자리 잡아

윤혜주 기자 | 입력 : 2018/03/26 [10:19]

▲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사진=뉴시스).


(팝콘뉴스=윤혜주 기자)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 질이 나빠지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를 가리키는 날에는 외부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기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 명의 아이를 둔 A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있다”며 “밖에 나가서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온종일 집에만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도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지하고는 계신지요?’라는 제목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2만 건 넘는 동의를 받으며 다수의 국민들이 미세먼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1조 5천억 원으로 2016년 대비 50% 가량 증가하는 등 집안에서만큼은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까지 일교차가 크지만 날이 평년처럼 따뜻해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며 ‘1’가정 ‘1’공기청정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찾아왔다.

 


공기청정기 이렇게 구입하자!


공기청정기 구입시 ▲CADR(Clean Air Delivery Rate) ▲공간 면적 ▲필터 교체주기 ▲소음 강도 ▲공기정화속도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보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공기청정기와 만날 수 있다.

 

‘CADR’은 미국 가전협회 AHAM이 인증한 지표로 오염된 공기가 공기청정기를 통해 깨끗해진 후에 얼마나 빠르게 공급되는지를 나타내며 CADR 값이 높을수록 공기가 빠른 속도로 맑아진다.

 

특히 공기청정기 용량에 따라 공기청정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공간 면적에 맞는 적정용량의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큰 면적에 작은 용량의 청정기로는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설치하고자 하는 사용 면적을 대비해 용량이 적합한 공기청정기를 구매해야 효과적이다.

 

아이들이 많은 가정이면 뛰어 노는 아이들의 호흡량이 어른들의 호흡량보다 많기 때문에 비교적 큰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것이 선호되며,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하지 않으면 공기청정의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필터 교체주기도 정확하게 알고 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 공기청정기는 일상생활에 늘 작동시켜 놓고 생활하기 때문에 소음이 적을수록 좋으며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바닥에 닿기 전에 빠르게 흡입하는 정도인 공기정화속도는 높을수록 좋다.

 


공기청정기 핫템 리스트


▲ LG전자에서는 ‘퓨리케어(PuriCare)™ 360˚’ 모델명 AS281DAW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LG전자에서는 ‘퓨리케어(PuriCare)™ 360˚’ 모델명 AS281DAW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퓨리케어는 360도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한 뒤 다시 360도 모든 방향으로 청정한 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어디에 두더라도 공기청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공기를 최대 7.5m까지 내보내는 ‘클린부스터’가 장착돼 있어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가 깨끗해진다.

 

▲ SK매직에서 선보인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가 달려있다(사진=SK매직 홈페이지 갈무리).

 

SK매직에서 선보인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가 달려 있어 사용자 주변의 생활먼지를 집중 케어하며 히든 무빙힐로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이동시킬 수 있다.

 

자취생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원룸 만들기’에서는 가성비 좋은 ‘원룸형 공기청정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자취생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원룸 만들기’에서는 가성비 좋은 ‘원룸형 공기청정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원룸만들기 홈페이지 갈무리).

 

원룸 5~7평형에 딱 맞는 원룸형 공기청정기는 받침대 없이 사용 가능하며 세계 28개국 특허를 받은 e-나노필름필터가 앞뒤로 2개가 있어 오염물질을 2번 걸러내기 때문에 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담배와 음식 냄새 등 각종 냄새 제거에도 탁월하다.

 

특히 오염물질로 인해 더러워진 e-나노필름필터는 액체 중성세제를 푼 물에 세척하거나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면 무한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필터 교체비 걱정이 없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이제 자동차 안에서도 관리가 필요해


 

▲ 'FOR LG’는 차량 내 공기 상태를 빨간색과 노란색 등 LED 색상으로 표시한다(사진=SNS 갈무리).

 

자동차는 현대인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출퇴근과 출장 등 자동차로 장시간 이동하는 사람들의 경우 집뿐만 아니라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의 경우 외부 공기와 맞닿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FOR LG’의 경우 차량내 공기 상태를 ▲심각 ‘빨간색’ ▲양호 ‘노란색’ ▲매우 좋음 ‘파란색’ 등 LED 색상으로 확인 가능하며 의료용 헤파필터 H13등급 3중 고효율 헤파 필터가 장착돼 있어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해지면 30분 안에 초미세먼지와 황사 등 먼지를 99%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헤파필터는 원자력 연구가 시작된 초기에 연구원들의 건강에 위험을 끼칠 수 있는 방사성 미립자를 정화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개발된 것으로 오늘날 인간 건강과 안전을 위한 물품 제작 등 상업적으로 응용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FOR LG 제품 밑바닥에 미끄럼 방지패드가 장착돼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차량 속 어디에 위치시키더라도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시거잭 충전용’과 ‘태양열 충전용’으로 충전 방식이 구분돼 있어 선호에 따라 구입 가능하다.

 

▲ 필립스가 선보인 ‘고퓨어(Go Pure)’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필립스가 선보인 ‘고퓨어(Go Pure)’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고퓨어의 경우 필터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LED 표시등이 있어 경제적 사용이 가능하며 필터의 수명과 작동, 공기질 등을 확인할 수 있는 ‘Air Matters’ 어플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있기 때문에 공기청정기가 뒷좌석에 있어도 공기청정기의 전원 온오프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자동차 암레스트와 보조석 헤드 뒷부분에 장착 가능하며 컵홀더 마운트를 장착한 뒤 컵홀더에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기청정기, 고퓨어, LG, 미세먼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