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ㆍ캐시백 이벤트로 합리적 소비 지원

▲ NH농협카드가 설을 맞아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사진=NH농협카드 제공).


(팝콘뉴스=최혜인 기자)NH농협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설 선물세트 구입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설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설 선물세트와 행사상품을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슈퍼 ▲GS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한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과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위메프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달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또는 기획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신용카드 고객 대상으로 ‘행운의 세뱃돈’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하며, 국내 가맹점에서 개인 신용카드 결제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누적이용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단 결제 취소 금액과 해외 이용금액은 이용금액에서 제외되며, 환급금은 내달 중 지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설 연휴 동안 해외여행 또는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내달 4일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20만 원 결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최대 5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NH농협 W(JCB)카드 회원의 경우 1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 이석현 과장은 “소비가 증가하는 설 연휴 고객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전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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