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와 피자, 리조또, 디저트 등에 마늘 활용

▲ (사진=이랜드 제공)


(팝콘뉴스=나소리 기자)애슐리(Ashley)가 가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마늘 콘셉트의 신메뉴 17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애슐리는 이번 가을 시즌 동안 메인 메뉴부터 피자, 리조또, 디저트까지 마늘을 활용한 메뉴를 샐러드바에 가득 차려내 마늘의 매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갈릭 홀릭(Garlic Holic)’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 17종은 ▲트리플 갈릭 스테이크 ▲갈릭 슈림프 스테이크 ▲블랙 갈릭 윙 ▲갈릭XO삼겹살 ▲크럼블 갈릭 치킨 스테이크 ▲갈릭 치킨 와플 ▲갈릭 엔젤치즈피자 ▲허니버터 갈릭 포테이토 ▲치즈 햄버거 스테이크 ▲갈릭 홀릭 라이스 ▲매콤 마늘 떡볶이 ▲불짬뽕 파스타 ▲갈릭 시푸드 로제 리조또 ▲메이플 갈릭 바게뜨 ▲애플 샹그리아 ▲인절미 모카 케이크 ▲초코 바나나 푸딩 등이다.

갈릭 XO 삼겹살은 부드러운 삼겹살에 중식XO소스와 갈릭칩 등을 얻은 그릴 요리로 고추장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의 블랙 갈릭 윙은 흑마늘 간장 소스로 버무린 윙스틱에 바삭바삭한 브래드크럼을 얹어낸 메뉴이다.

갈릭 크럼블 치킨 스테이크는 마늘소스로 마리네이드해 구운 치킨에 갈릭 파마산 크럼블을 올린 치킨 스테이크로 토마토 살사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갈릭 홀릭 신메뉴는 W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시간대와 요일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슐리는 갈릭 홀릭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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