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금 연휴 맞아 특별 요리전 기획…가을의 풍미 자극


(팝콘뉴스=김수진 기자)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요리전이 마련돼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이달 27일부터 황금 연휴를 맞아 신메뉴 ‘새우랑 꽃게랑’ 4종을 출시했다.

새우∙꽃게 신메뉴 4종은 ▲새우완자 꽃게전골 ▲새우품은 떡갈비 ▲깐풍 새우에 꽃크랩 ▲보리새우 피자전 등이다.

새우완자 꽃게전골은 새우 완자와 꽃게를 다양한 야채와 함께 끓여내어 구수하면서 칼칼한 맛이 특징으로 샐러드바에 세팅된 라면사리를 추가하여 자리에서 끓여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새우품은 떡갈비는 고기의 육즙과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의 조화가 일품인 이색 떡갈비로 와사비 마요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보리새우 피자전은 고소한 감자전 위에 토마토 소스와 사워크림을 더하여 보리새우와 피자치즈를 더욱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이색 퓨전 요리이다.

깐풍 새우에 꽃크랩은 깐풍소스에 튀긴 베이비크랩과 새우강정, 오징어를 넣고 덤블링으로 만든 요리로 바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새우랑 꽃게랑 한정 메뉴는 내달 17일까지 3주 동안만 전국 자연별곡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평일 저녁, 주말, 공휴일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자연별곡은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해 인스타그램에 신 메뉴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자연별곡 식사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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