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황금연휴 성수기 맞아 업계 최고 가성비 ‘구스다운’ 선보여

(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F/W 기획상품인 구스다운을 선보이고,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골든 페스타를 개최한다.

골든 페스타에는 지난해 업계 최고 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하며 14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던 구스다운이 더 가볍고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돼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F/W시즌에도 경량성 패딩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이랜드 구스다운은 간절기에는 외투로, 한겨울에는 레이어드용으로 손색이 없어 일교차가 커진 요즘부터 겨울과 초봄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여성용 베이직 구스다운은 허리에 절개선을 넣어 더욱 날씬해보이도록 디자인했고, 특히 기장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엉덩이를 적당히 덮는 기장의 맞춤형 제품도 출시한다.

또 소비자 니즈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를 추가 디자인 하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알토, 데이텀, 모스코나, 튜브 등 여성복 브랜드와 엠아이수트, 란찌 등 남성복 브랜드, 인디고뱅크 등 키즈 브랜드까지 더해 총 32개 브랜드에서 각 브랜드의 콘셉트를 담아 구스다운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랜드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채널을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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