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변이 보내는 건강 신호

규칙적인 식사, 배변 습관 중요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4:17]

[카드뉴스] 변이 보내는 건강 신호

규칙적인 식사, 배변 습관 중요

김유진 기자 | 입력 : 2021/11/25 [14:17]

  ©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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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김유진 기자) 매일 화장실에 가고 배변 활동하는 우리. 먹은 음식을 소화하고 배출시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변의 색깔과 모양으로 우리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주 팝콘뉴스 건강정보에서는 '변이 보내는 건강 신호'에 관해 알아본다.

 

정상적인 배변 습관

하루 3회 이내, 1주일 3회 이상 배변을 시원하게 보는 것이 정상적인 배변 습관이다. 다만, 사람마다 섭취하는 음식, 수분량, 생활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건강한 변

건강한 변은 바나나 모양(굵기 2cm, 길이 12~15cm)의 황갈색으로, 너무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상태를 말한다.

 

변의 색깔로 보는 건강 상태

 

1. 노란 변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거나, 장의 지방질이 잘 소화되지 못하면 노란빛이 도는 ‘지방변’을 볼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췌장이나 담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2. 흰색, 은색, 회색 변

담낭 질환, 소화액 분비 문제, 바륨 성분이 들어간 조영제 복용 등의 다양한 원인 때문에 이런 색깔이 변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해 검사해야 한다.

 

3. 빨간색, 검은색 변

혈변 혹은 흑변은 소화기관 내부에서 발생한 출혈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선홍빛 빨간 변은 항문과 가까운 대장, 소장, 항문 출혈, 검은색 변은 위, 십이지장 출혈 시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변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다만, 철분제 복용, 심한 변비, 육류 과다 섭취 등으로 변이 검게 변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해야 한다.

 

4. 녹색 변

녹황색 색소가 많이 든 채소(상추, 브로콜리, 시금치 등)를 과하게 섭취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변의 색깔이다. 그러나 녹색 변을 자주 본다면 과민대장증후군 혹은 염증성 장 질환으로 장에서 담즙이 소화될 시간 없이 배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건강한 변을 보기 위한 습관

 

1.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 가기

2.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않기

3.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하기

4.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5. 꾸준히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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