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상품 비롯 최신 상품까지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

▲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가 역대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여름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오에스티).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이랜드(대표 이수원)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오에스티의 썸머 세일'은 최대 50%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로 전국 오에스티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에스티의 베스트 상품 중 실버 귀걸이를 8천 원, 실버 목걸이와 팔찌는 1만 원의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피어싱과 손목시계도 각 5천 원과 2만 원의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베스트 상품뿐만 아니라 올해 출시된 최신 상품까지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컬래버레이션 상품군도 높은 할인율로 구매 가능하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오에스티에서 역대급 최대 할인율로 진행하는 이번 썸머 시즌 오프 세일은 무더운 여름철 필수 주얼리뿐만 아니라 사계절로 착용해도 손색없는 심플한 데일리 상품까지 대대적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다신 없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만큼 득템의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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