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ㆍ바캉스ㆍ캠핑족 위한 초특가 상품 오픈

▲ 위메프가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얼리썸머' 기획전을 실시한다(사진=위메프).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위메프가 16일부터 20일까지 이른 여름 시즌 기획전 ‘얼리썸머’를 진행한다.

얼리썸머는 여름 필수품을 주제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캉스 추천 상품부터, 바캉스와 여행ㆍ레저ㆍ컬처 ‘얼리버드’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대웅모닝컴 써큘레이터 ▲털복숭아 2kg ▲아디다스 트레이닝 세트 ▲아동 물놀이 풀장 ▲스위스키친 바캉스 원피스 등이다.

이번 얼리버드에서는 숙소ㆍ항공권ㆍ렌터카 등 국내 여행 상품과 공연ㆍ티켓도 파격가에 오픈한다.

주요 상품은 ▲롯데호텔제주 디럭스더블+3인조식+미니바 1회+스벅 ▲제주 렌터카 ▲진에어 제주도 편도 항공권 ▲세인트존스강릉+스벅 등이다.

랜덤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얼리썸머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 대상(자동응모)으로 매일 40명 씩 총 200명을 추첨해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6일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위메프 조상현 특가운영실장은 “미리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여러 콘셉트의 시즌 아이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5일간 얼리썸머를 통해 많은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끼는 쇼핑 찬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 캠핑족들을 위해 한돈자조금위원회와 함께 육류 빅딜도 진행한다.

15일 단 하루, 한돈 추억의 냉동 삼겹살 600g을 최대 40% 이상 할인한 가격과 도드람한돈 특수부위 3종 400g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타임딜을 놓친 고객들은 30일까지 ‘힘내자 대한민국! 힘내자 한돈!’ 기획전에서 다양한 육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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