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제10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매년 참 의료인 발굴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 전달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6:04]

JW그룹, 제10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매년 참 의료인 발굴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 전달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2/09/22 [16:04]

▲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1일 JW그룹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JW그룹 명예회장)과 수상자인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JW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1일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2012년 제정해 매년 한 명씩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의료인을 발굴하고 있다. 

 

1995년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영아 센터장은 '의사는 병이 가장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2001년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대학병원 교수직 제의를 사양하고 노숙인 무료 진료에 매진했다.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은 "성천상이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노숙인을 돌보는 일이 제게는 늘 익숙한 삶이지만 '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숙인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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