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0만 3961명...내달 3일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개량백신 4분기 중 도입, 고위험군 우선 접종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09:36]

신규 확진자 10만 3961명...내달 3일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개량백신 4분기 중 도입, 고위험군 우선 접종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2/08/31 [09:36]

▲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 3961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 3961명 늘어나 누적 2324만 6398명을 기록했다. 

 

지난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만 3349명→10만 1120명→9만 5589명→8만 5249명→4만 3125명→11만 5638명→10만 396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22명 감소한 569명이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7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6764명(치명률 0.12%)이다.

 

한편 정부는 입국 전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기로 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내달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입국 후 1일 이내에 하는 PCR 검사는 유지한다.

 

현재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의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하고, 입국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 결과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이어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유행의 우세종인 BA.5 변이에 효과적인 2가 백신(개량백신)을 4분기 중에 도입하기로 했다. 개량백신은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우선 접종한다.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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