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 3142명...정부,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 폐지 검토

이번 주 관계부처 회의 후 발표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29 [09:4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 3142명...정부,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 폐지 검토

이번 주 관계부처 회의 후 발표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2/08/29 [09:44]

▲ 서울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3142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3142명 늘어나 누적 2302만 6960명을 기록했다. 

 

지난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5만 212명→13만 9310명→11만 3359명→10만 1140명→9만 5604명→8만 5295명→4만 314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 대비 16명 증가한 597명이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6618명(치명률 0.12%)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국내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해외 여행객 등은 입국 전 48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음성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항공기 탑승을 할 수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입국 전 검사 폐지가 국내 방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번 주 전문가, 관계부처와 협의한 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거쳐 폐지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국가 중 입국 전 검사, 미접종자 입국제한 등 출입국 관리 조치를 유지하는 국가는 10개국이며 입국 전 검사가 의무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팝콘뉴스] 

 
관련기사목록
광고
#코로나1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