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만 1792명, 중대본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8월 중 확진자 20만 명 수준 예측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8/10 [09:5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만 1792명, 중대본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8월 중 확진자 20만 명 수준 예측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2/08/10 [09:53]

▲ 서울시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 1792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만 1792명 늘어나 누적 2084만 5973명을 기록했다. 

 

지난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만 7859명→11만 2864명→11만 638명→10만 5475명→5만 5275명→14만 9897명→15만 179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8명 늘어 402명이 나왔다. 신규 사망자는 5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5382명(치명률 0.12%)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감염재생산지수는 1.14로 3주 연속 감소하며 1에 근접하고 있지만 아직도 위험요인들이 잠재해 있다"며 "앞으로 경제활동과 일상에 멈춤이 없는 지속 가능한 방역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괄조정관은 "집단감염 사례들은 평상시 감염관리자의 부재, 병상 간 거리 미확보, 확진자·비확진자 간 동선 분리가 미흡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요양병원·시설과 같은 감염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괄조정관은 "질병청은 8월 중 20만 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며 "정부는 확진자 30만 명도 감당 가능한 병상, 치료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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