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붕 없는 박물관, 자연 맛집...영월 나들이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8/05 [15:52]

[카드뉴스] 지붕 없는 박물관, 자연 맛집...영월 나들이

김유진 기자 | 입력 : 2022/08/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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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김유진 기자) 이번 주는 뛰어난 자연 경관이 가득한 강원도 영월 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

 

'청령포'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 연중무휴

남한강 상류에 있는 명승지이자 단종이 머무르던 곳, 청령포. 삼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은 기암절벽으로 막혀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특수한 지형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요선암 돌개구멍'

강원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1423-0 

암반의 오목한 곳에 물이 소용돌이치면서 흐르는 와류로 인해 모래나 자갈이 물과 함께 소용돌이치면서 암반을 마모시켜 발달하는 지형, 돌개구멍. 자연 속에서 오랜 세월을 가득 품은 걸작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별마로천문대'

강원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 / 월요일 휴무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뜻의 별마로천문대. 해발 799.8m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름 800mm 주망원경과 여러 대의 보조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달이나 행성,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봉래산 정상에는 활공장이 있어 영월 읍내를 시원하게 내려 볼 수 있다. 

 

'선암마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66-9 / 주차가능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닮은 절벽 지역이 있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강변마을로서, 마을 앞에는 넓은 자갈밭에 수박돌과 잔돌들이 깔려 있다. 강 건너편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바위 절벽과 돌단풍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젊은달와이파크'

강원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 / 연중무휴

기존에 있던 '술샘박물관' 재생공간으로서 재탄생시킨 곳으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과 여러 박물관, 공방이 합쳐진 영월을 대표하는 복합예술공간이다. 현대미술관, 목공예공방, 금속공예공방, 술샘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거대한 미술관이다.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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