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생활]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챌린지, 유튜버 Tia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강나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7:07]

[디지털 문화생활]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챌린지, 유튜버 Tia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알차게

강나은 기자 | 입력 : 2022/01/11 [17:07]

▲ (사진=유튜브 채널 'Tia')  © 팝콘뉴스


(팝콘뉴스=강나은 기자) 새해부터 좋은 습관 기르기 목표 하나쯤 모두 가지고 계시죠? 그런데 혼자서 하려니 벌써 쉽지 않다고요? 그렇다면, 이 분야 만렙인 Tia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떤가요? 일도, 자기 계발도, 육아도, 청소·청결도 완벽히 해내는 그는 우리와 달리 하루 48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를 따라 한다면 우리도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훨씬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 과거의 우리의 문화생활은 어땠나요? 음악을 감상하고, 책을 음미하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죠.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문화생활은 어떤가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동영상을 즐기며, 책을 읽기도 하고, 운동도 합니다. 우리의 문화생활 모두가 어느새 스마트폰 속으로 쏘옥 들어갔죠. 그런데 너무 콘텐츠가 많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디지털 문화생활'에서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내 손바닥 위에서 즐기는 디지털 문화생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슈퍼우먼의 삶에서 느끼는 시간의 중요성


 

지난 디지털 문화생활에서 제가 추천해드렸던 애플리케이션 '챌린저스' 쓰고 계시는가요? 그런데 막상 어떻게 그러한 습관을 계획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올해부터 다이어리를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다이어리에 일정만 쭉 써 내려갈지, 일기를 쓸지, 혹은 메모를 마구 써놓을지 감이 안 올 수도 있죠. 그래도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에 시행착오를 겪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하거나 그 사람에게서 아이디어를 얻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따라 할 만한 사람의 유튜브를 추천해드립니다. 바로 티아(Tia)입니다. Tia는 현재 캐나다에서 자기 일을 굉장히 잘 해내고 있으며 아이 한 명을 키우고 있는 슈퍼우먼입니다. 어찌 보면 평범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 사람의 일상이 부러워집니다. 남들보다 부유하거나 여유로워서가 아닙니다. 정해진 루틴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입니다.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를 보면, 내가 그동안 내가 원하지도 않는 것들로 시간을 얼마나 허비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를 위해 온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보기만 해도 동기부여가 된다는 리뷰, 좋은 팁을 잘 얻어간다는 리뷰가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사진=유튜브 채널 'Tia')  © 팝콘뉴스

 


넘쳐흐르는 생활 꿀팁


 

다이어리 쓰는 법, 청소, 정리 정돈 루틴부터 시작해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 머니 루틴, 미니멀라이프, 내 인생을 바꿔준 아이템, 나이트 루틴까지 그 분야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이 중 원하는 것만 살펴봐도 좋지만, 아마 보다 보면 모든 영상을 순서대로 보게 될 겁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나이트 루틴도 모닝 루틴만큼 중요하고, 다이어리를 쓰다가도 청결하고, 정리된 집에서 내 일상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테니까요.

 

그중에서도 제가 추천하고 싶은 영상은 최근 올라온 영상인 '저의 2022 다이어리, 노트 라인업을 공개합니다'입니다. Tia는 자신이 영상을 올리느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며 4개월 정도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았는데요. 최근부터 다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그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도 올해의 다이어리와 내년의 다이어리가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죠. 이번 연도 다이어리를 사용하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더 중시하는 부분이 생겨날 수도 있고요.

 

지난 영상 중에서 Tia를 통해 얻은 생활의 팁도 많습니다. 저널링 중 너무 바빠서 빠진 날짜에는 레시피를 써놓거나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 등을 적어놓으며 매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을 줄인다든가 정리 정돈 중에서는 자신이 있던 자리에서 옮겨갈 때마다 정리할 것들을 가지고 나간다는 것도 있죠. 아주 사소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더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입니다.

 

자기 계발 영상에서는 누구나 좋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일상이 정말 그럴지, 아닐지는 의심 가는 때도 있고요. 그 사람의 일상이 치열하기만 할 뿐, 따라 하고 싶지 않은 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Tia에서는 실생활에서 실천할만한 팁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나의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데 큰 역할을 하죠.

 

게다가 또박또박 읽어주는 듯한 발음과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어투로 인해 신뢰감이 굉장히 높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화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말로 자료화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온전한 삶을 따라 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번 따라 해보자'라고 믿게 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새해 동기부여를 위한 유튜브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이 실천 방법을 찾고 있다면, 롤모델이자 러닝메이트로 삼기 좋은 유튜브, Ti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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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자기 계발 영상을 더 보고 싶다면: 코스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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