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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카페' 레시피 업그레이드...원두 투입량 14% 늘려

"원두 풍미 살려, 맛과 향 한층 풍성한 커피 제공"

편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0:08]

맥도날드, '맥카페' 레시피 업그레이드...원두 투입량 14% 늘려

"원두 풍미 살려, 맛과 향 한층 풍성한 커피 제공"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1/01/19 [10:08]

▲ 맥도날드가 맥카페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사진=맥도날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해 전국 매장에 맛과 향이 더욱 깊고 풍부해진 커피를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버거를 만드는 전반적 과정을 개선한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했다.

 

이어 고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고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맥도날드는 맥카페만의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원두의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 커피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FA)' 인증의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곱 번의 정수 필터를 거친 엄격하게 관리된 물과 매일유업의 무균화 공정(ESL) 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커피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하고 전국 매장에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을 도입하는 등 맥카페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맥도날드 맥카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이번에 새롭게 재탄생했다. 고급스러운 크라프트지 느낌의 컵과 따뜻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슬리브로 변경하고, 아이스컵은 인쇄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이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원하는 커피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메뉴 2종의 이름을 변경했다.

 

분쇄한 원두를 거름망에서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드립 방식의 커피 메뉴명을 드립 커피(기존: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와 아이스 드립 커피(기존: 아이스 커피)로 각각 변경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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