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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창립 30주년 맞아 CI 바꾼다..."제2의 도약 추진"

정직, 신뢰, 나눔, 소통의 기업철학 담아... "제 2 도약 의지"

권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09:20]

교촌, 창립 30주년 맞아 CI 바꾼다..."제2의 도약 추진"

정직, 신뢰, 나눔, 소통의 기업철학 담아... "제 2 도약 의지"

권현정 기자 | 입력 : 2021/01/19 [09:20]

▲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기존 CI와 변경 후 CI(사진=교촌에프앤비)  ©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자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교촌은 자사의 기업 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의 'C'를 결합한 알파벳이면서, 기업명 '교촌'의 이니셜이기도 한 'K'를 심볼마크 삼아 구성됐다.

 

시각적으로는 외곽선을 둥글게 풀어내, 직관적이고 부드러운 인상을 전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캘리그래피에서 고딕으로 서체를 변경해, 전통적 이미지에서 진중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변화를 노렸다.

 

교촌은 새로운 CI가 기존 CI와 비견해 범용성을 갖추고 있어, 사업 다각화 시 좀더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교촌의 철학과 글로벌 이미지를 이번 CI를 통해 형상화 했다"며 "CI에 담긴 의미처럼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교촌의 제2 도약을 고객, 가맹점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해 8월 BI(Brand Identity)와 SI(Store Identity)를 변경한 바 있다.

 

BI는 온 정성을 다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교촌 영문 철자 안의 'ON'을 통해 드러냈고, SI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버건디 컬러를 주요 색감 삼아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다.

 

새 BI와 SI는 지난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신규 매장에 순차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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