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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노후 단지와 평균 2억 원 차이...신축 선호도 뚜렷

새 아파트 평균가 6억 7458만 원, 준공 10년 초과 아파트와 평균 2억 원 차이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1:07]

새 아파트, 노후 단지와 평균 2억 원 차이...신축 선호도 뚜렷

새 아파트 평균가 6억 7458만 원, 준공 10년 초과 아파트와 평균 2억 원 차이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1/01/13 [11:07]

▲ '평택지제역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지난해 기준 전국 새 아파트와 노후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가격이 2억 원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는 물론 투자가치도 높은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의 연식별 평균 매매가는 준공 후 1~5년이 3.3㎡당 209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준공 후 6~10년은 1776만 원, 준공 후 10년 초과는 1439만 원 등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대비 매매가 상승률도 새 아파트일수록 높았다. 준공 후 1~5년 된 아파트가 16.9%로 가장 높았고 준공 후 6~10년(15.0%), 준공 후 10년 초과(13.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기준 새 아파트(준공 후 1~5년)의 가구당 평균 가격은 6억 7458만 원으로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4억 4556만 원)보다 2억 원 이상 높게 나타났다.

 

새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평면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다. 

 

여기에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뛰어나고, 신규 분양은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투자가치도 높다는 장점도 있다.

 

GS건설은 2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 총 10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가 들어서는 영신도시개발지구는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수서발고속철도(SRT)와 수도권지하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한 평택지제역이 있다.

 

평택지제역은 2024년 공사완료 목표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 노선에 포함돼 있어 부산, 목포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강릉시내 및 타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조감도(사진-현대건설)  © 팝콘뉴스


현대건설은 1월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861세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세대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영남대학교병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명덕시장, 대명공연문화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남측으로 대구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이 착공 및 개통 예정이며 대구도서관, 대구평화공원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 아파트는 노후 아파트에서 보기 어려운 평면 및 첨단시스템,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만족도가 높은 만큼 갈아타려는 수요자들도 많다"며 "전국적으로 아파트 노후도가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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