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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누적 판매량 1,000만 봉 돌파

계속된 품귀현상에 아직 못 먹어본 이들 많아

편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09:34]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누적 판매량 1,000만 봉 돌파

계속된 품귀현상에 아직 못 먹어본 이들 많아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1/01/13 [09:34]

▲ 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오리온이 지난해 9월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

 

하루에 약 10만 봉씩 판매된 셈이며 누적매출액으로는 110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후 두 달 여 간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판매에 가속도가 붙었다.

 

기존 제품의 확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폭발적인 판매 추이는 제과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지난 12월에는 33억 원의 월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2020년 하반기 최고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의 인기 비결은 누리꾼들의 입소문에 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주축으로 초코츄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달콤한 군것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입안에서 '바삭 사르르' 녹는 꼬북칩 특유의 식감과 어우러지는 진한 초콜릿의 대중적인 맛도 여전히 호평받고 있다.

 

아직도 인기가 식지 않은 탓에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한 이들도 적지 않아 당분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 고공행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가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며 현지에서도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국에서는 현지 생산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낵 본고장 미국 등지에서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꼬북칩을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간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SNS 등에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며 2021년에도 변함없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전 세계 제과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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