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 위해 청소년 교육 및 소외 계층 후원 지속

▲ 바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물품 및 기부금 전달을 진행했다(사진=바인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바인그룹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기부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바인그룹은 생활 속 자발적 작은 기부문화를 위해 급여 혹은 수수료의 일부인 1,000원 미만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100℃ 끝전 모으기' 캠페인과 하루 만보 이상의 걸음을 기부하는 'Happy Steps'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은 24일 바인그룹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동대문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물품과 바인그룹 구성원들의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문구용품 및 생활용품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사회 내의 저소득 아동, 청소년으로 초1~고3까지 남아 36명 여아 39명, 총 75명의 아동, 청소년을 전달된다.

바인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뿐 아니라 청소년 자기성장프로그램 위캔두 등 청소년 교육, 소외된 계층 후원 등을 지속적으로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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