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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건설, 인천 지역 화재 취약 1,550여 가구에 가정용 소방시설 지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1억 원 기부금 전달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15]

대림건설, 인천 지역 화재 취약 1,550여 가구에 가정용 소방시설 지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1억 원 기부금 전달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11/20 [10:15]

▲ 대림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 화재 취약 가정내 소화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대림건설)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대림건설이 인천 지역 내 화재 취약 가구에 가정용소방시설을 지원한다.

 

대림건설은 이를 위해 지난 1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화재 취약 계층 1,550여 가구에 초기 화재 대응과 진화에 사용하는 확산 소화기와 가스 누출차단기 구매 및 설치 비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동 및 노약자가 집에 머물며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실제 지난 9월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제사고도 어린 형제가 라면을 끓이던 중 벌어진 사고였다.

 

대림건설 조남창 대표는 기부금을 전달하며 "인천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며, "화재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 등 화재 취약 계층에게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건설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 및 김장 나누기 등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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