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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Q31' 출시

20만 원 초반대 가격으로 올해 출시 제품 중 가장 저렴

배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0:45]

LG전자,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Q31' 출시

20만 원 초반대 가격으로 올해 출시 제품 중 가장 저렴

배태호 기자 | 입력 : 2020/09/17 [10:45]

▲ LG전자가 20만 원 초반대 실속형 스마트폰 Q31을 17일 출시했다 (사진=LG전자)  © 팝콘뉴스


(팝콘뉴스=배태호 기자)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LG Q31'을 25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LG Q31 출고가는 20만 9천 원으로 올 들어 국내에서 출시된 L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LG Q31은 5.7형 크기 U노치 디스플레이와 3,000mAh 용량 배터리, RAM 3GB 등을 탑재했다. 

 

지난해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 'LG X2'보다 RAM 사양을 1GB 높여 게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 후면에는 1300만(표준), 500만(광각)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로 별도 외장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2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 한종류이다.

 

LG Q31은 美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이른바 '밀리터리 스펙'도 통과, 내구성도 갖췄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전원 On/Off), 습도, 고온(전원 On/Off), 진동, 낙하, 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다"며 "가성비와 콤팩트한 사이즈를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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