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마사회, ‘제주 경주마 2세’ 경매 실시…총 147마리

7월 제주 경매 통해 ‘말 산업 재반등’ 전망

편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5:47]

한국마사회, ‘제주 경주마 2세’ 경매 실시…총 147마리

7월 제주 경매 통해 ‘말 산업 재반등’ 전망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0/07/02 [15:47]

▲ 지난 6월 개최됐던 내륙마 경매 유튜브 생중계 화면(사진=한국마사회).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오는 7일, 2세마 경매가 실시되며 총 147두의 말이 상장된다.

 

제주는 말의 고장답게 주요 씨수마들의 소재지로 이번 경매에서도 ‘한센’, ‘컬러즈플라잉’, ‘메니피’ 등 자마 수득상금 1위를 다투는 쟁쟁한 씨수말들의 자마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 본격 재개 후 개최되는 7월 제주 경매를 통해 말산업의 재반등을 전망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장수목장에서 열린 6월 내륙마 경매 역시 경마 재개로 인한 기대감이 국산마 수요를 확보하지 않았나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는 경주마 생산농가를 비롯한 국내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주수 확대 편성, 한정경주 등 경매마 우대 정책 시행, 출전료 신설, 신마 상금 우대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기간 경마 휴장이 지속되며 재개를 가늠할 수 없던 5월 제주 2세마 경매는 총 136두 상장, 28두 낙찰돼 20.5%의 낙찰률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한국마사회, 경주마, 제주마, 경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