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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부터 자동차까지 '몽땅'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할인에 페이백(환급), 상품권 증정 등 혜택 총망라

편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16:14]

마스크부터 자동차까지 '몽땅'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할인에 페이백(환급), 상품권 증정 등 혜택 총망라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0/06/25 [16:14]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 해소와 내수 촉진을 위해 추진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내일부터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정부 부처는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으로 브리핑을 열고 총 17일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내달 12일까지 17일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 633개의 전통시장, 5,000여 개에 달하는 동네슈퍼, 백화점과 마트, 자동차 등 35개 대형 제조ㆍ유통 업체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진행한다.

 


비대면ㆍ온라인 세일로 방역과 내수 활성화 노려


▲ 내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가 개최된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위메프와 티몬, 지마켓, 쿠팡, 인터파크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471개 업체 584개 상품을 최대 30~40%까지 싸게 판매한다. 

 

TV홈쇼핑에서는 마스크 등 28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공영 및 롯데홈쇼핑은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에서 지역 현장 행사와 이원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 예정이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오가닉 면마스크 등 최대 87% 가격 할인 및 타임세일(선착순 99개 99%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중에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6개 지역별 행사장 내 오픈 스튜디오와 홍보부스, 전통시장 등에서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30% 내외 할인 판매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판데믹 선언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큰 타격을 입었던 면세점들도 재고로 쌓여 있는 제품들을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및 할인 혜택으로 지갑은 두둑 마음은 든든


▲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는 동네 슈퍼와 전통시장 등 오프라인에서 할인 행사도 활발하게 진행된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ㆍ제조업체 등의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 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해 주며 제로 페이 5천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최대 5만 원까지 환급결제금액의 리워드(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5천여 개의 동네슈퍼의 경우 양파와 감자, 오이 등의 농산물 9개 품목을 소비자가격 대비 50%, 공산품 20여 개 품목은 20~50% 할인 판매를 한다.

 

대형마트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고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아울러 제철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와 패션 브랜드 최대 50% 할인, 인기 수산물 특별기획 및 15개 품목 최저가 도전 행사 등 소비시장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가전업계와 자동차, 타이어 업계도 특별 할인과 특가 모델 한정 수량 판매,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을 두드린다.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으로 재미까지 사로잡아


▲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증강현실을 이용한 K-POP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는 단순 할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K-pop 콘서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숭례문과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연결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K-POP 공연과 국민 참여형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기부 행사도 이뤄지는 등 ‘동행세일’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우리 국민의 ‘동행’과도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Mini-Con(미니콘)과 함께하는 동행세일’에서는 CJ ENM과 협업해 스타와 팬, 상인과 소비자 그리고 국민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 ‘함께 사고, 함께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인터렉티브(Interactive) 커뮤니케이션을 연출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침체된 소비 시장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인터파크의 경우 중소기업 출판사와 연계한 할인 및 도서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 중에 있으니 소비자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납품 및 제조업체들의 물품이 소비되지 않고 재고가 판매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유통업계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니 이번 기회에 필요한 물품들을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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