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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 안전’ 최우선…부천 물류센터 폐쇄조치

해당 센터 직원 전수 조사 진행 예정

편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4:34]

쿠팡, ‘고객 안전’ 최우선…부천 물류센터 폐쇄조치

해당 센터 직원 전수 조사 진행 예정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0/05/26 [14:34]

▲ 쿠팡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들어갔다(사진=쿠팡).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쿠팡 부천 물류센터가 방역을 위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쿠팡은 25일 부천 물류센터를 자체 폐쇄하고 고객 안전을 위해 보건당국과 전문가가 권하는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또한 해당 센터 직원을 전수 조사할 방침이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은 쿠팡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쿠팡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은 배송 전 최종 단계에서 한 번 더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다. 단 한 명의 고객도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 오픈한 부천 물류센터는 지금까지 85일간 매일 2회, 170회 이상 전문 방역 등이 진행됐다.

 

쿠팡은 향후 부천 물류센터의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부천 물류센터가 아닌 다른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

 

쿠팡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주문에서 배송까지 전과정을 거쳐 바이러스 확산을 체계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상품을 입고해 분류하고 포장하는 과정, 물류센터에서 캠프를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별로 코로나19 감염 위협을 줄여나가는 관리 방법이다.

 

쿠팡은 우선 부천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모든 물류센터에 열 감지기를 설치해 감염 증상이 있는 직원의 출입을 걸러냈다.

 

물류센터 안에서는 모든 직원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해왔으며 고객들이 주문한 상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물류센터에서 매일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직원이 쓸 수 있는 충분한 분량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다”면서 “고객이 주문하신 상품은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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