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 도움 지속할 것

▲ 에듀윌의 소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정부 포상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에듀윌).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정부기관상 12관왕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 3관왕을 기록할 만큼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소신을 갖고 10년 넘게 사회 공헌을 전개해온 에듀윌은 정부 포상 이외에도 많은 상을 받았는데 작년에는 법무부 주관의 ‘제1회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에는 교육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범죄 예방 및 보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법무부와 함께 11년간 6,200명이 넘는 보호관찰소의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수강을 지원해온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의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2017년에는 ‘제7회 튼튼쑥쑥어린이 박람회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듀윌은 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10명의 청소년들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한 명예장도 있다.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누적 기부금 총 1천만 원을 달성했고 2019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에듀윌이 소신을 갖고 10년 넘게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렇게 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더욱더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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