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편슬기 기자)아이없는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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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해!
아이없는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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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어린이 인구비가 매년 사상 최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예전보다 주변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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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원인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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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와 지역사회 단위의 다양한 저출산 대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기업들 역시 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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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가화만社성’이라는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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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이어지는 ′자동육아휴직제도’와 전직원 대상 5년마다 3주간의 장기 휴가를 주는 '리프레쉬 제도'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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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가화만社성’은 출산과 육아,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까지 고려한 각양각색의 이벤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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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은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세심한 구성으로 KT&G 임직원들의 부모ㆍ자녀와의 행복한 교류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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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이러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은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 2016 여가친화기업 인증, 2018 가족친화 우수기업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크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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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근간은 구성원의 행복!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한다!
편슬기 기자
popcor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