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에 몸보신 제품 일찍 출시해

▲ 대상 청정원이 여름철 보양식 '누룽지 반계탕'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대상청정원).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여름청 대표 보양식 메뉴에 구수한 누룽지를 더한 ‘누룽지 반계탕’을 출시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몸보신을 위한 제품을 좀 더 빠르게 선보인 것.

신제품 ‘누룽지 반계탕’은 국내산 닭고기와 수삼, 마늘, 대추 등을 넣고 우려내 깊고 진한 육수 맛을 구현했으며, 누룽지를 넣어 닭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느끼하지 않고 구수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동봉된 누룽지는 100% 국산 쌀을 사용해 가마솥 방식으로 지었으며, 4단계 온도관리를 통해 더욱 구수하게 구워냈다.

밥 기준 3/4공기 수준으로 넉넉한 양의 누룽지가 들어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고실온에서 장기간 보관 가능하며, 조리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반계탕과 누룽지를 개봉해 넣고 약 7분 30초간 데우거나, 냄비에 넣고 약 3~5분 동안 가열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개인의 취식량에 따라 누룽지의 양을 조절해 조리할 수 있으며, 누룽지의 바삭한 식감을 원할 경우 반계탕 조리 후 누룽지를 넣으면 된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보인 ‘누룽지 반계탕’은 지친 입맛과 기력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한층 높인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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