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백 기능 더해

▲ LG생활건강이 ‘숨37°’에서‘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를 출시했다(사진=LG생활건강).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용석)은 자연ㆍ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고, 생기 있는 피부 빛으로 가꿔주는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를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는 강렬한 자외선 차단 (SPF50+/PA++++) 효과와 미백 기능까지 더해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블루라이트, 봄철 더욱 심각해지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 일상 속에서 노출되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노화를 케어해준다.

  

이 제품은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인 골든 엘릭서와 핑크빛 발효 비타민 성분을 함유, 생기와 에너지를 부여하고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감이 가득한 실키한 포뮬러가 베일을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돼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 결로 연출해준다.

  

여기에 자연스럽고 은은한 톤 업 결광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에도 좋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를 위협하는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한 생기를 지켜주면서, 간편한 메이크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선 제품으로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간편하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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